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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2025년 5월 27일 / Lee Jun-seok, May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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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발언은 이미 너무 많이 퍼졌고, 그 과정에서 원래 의미를 벗어나 여러 방식으로 바뀌었다. 지금 그 말을 다시 인용하는 건 오히려 그 말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될 수 있다. 그 발언은 성적 불쾌감이나 혐오로 다가왔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상처가 된다. 우리는 그 말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이 말을 어떻게 다룰지는 결국 각자의 몫이다. 나는 그 말을 인용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그 말이 가진 권력을 줄이고 피해자의 경험을 중심에 두려 한다. 이건 단순히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게 아니다. 언어를 통해 다시 연결되고, 함께 감당하며, 폭력적인 말에 맞서는 다른 방식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다.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Lee Jun-seok’s remark has already been widely shared, and in the process, its original meaning has been altered and interpreted in different ways. Quoting it again now may only serve to give it more weight. I found the comment sexually offensive and hateful, and just being exposed to it over and over felt harmful. Instead of repeating the words themselves, we need to start by looking at the impact they’ve had.

    How we choose to respond is ultimately up to each of us. I’ve decided not to quote it. In doing so, I hope to take away some of its power and bring the focus back to the experiences of those who were hurt. This isn’t about staying silent or turning away. It’s an attempt to stay connected through language, to carry this together, and to seek other ways to confront the violence embedded in such speech. We need to tell our own stori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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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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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7일, 1월 18일 이틀간 긴 시간을 들여 큐레이팅 스쿨 서울, 서울리딩룸 운영진 동료들과 ‘워크숍’을 했다.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일별하고, 이 일의 어떤 부분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지, 우리의 ‘미션 스테이트먼트’가 무엇이어야 할 지를 긴 시간에 걸쳐 논의하는 자리였다.

    점점 더, 함께 무언가를 이뤄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을 많이 된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실상 그렇게 많지 않다.

    이틀간 도합 7-8시간 가량 함께 대화를 나누었던 가운데, 미술에 대해 인상 깊었던 한 마디는 이것이다. 예술 활동 혹은 미술 활동의 태도적인 측면에 관해 이야기하며, 미술을 ‘탐구의 방식’으로 여긴다는 것.

    탐구 방식으로서의 미술이라는 생각은 창작자, 매개자, 향유자 모두에게 미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틀을 넓혀준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는 건 여러모로 감사할 일이다.

    On January 17th and 18th, I spent long hours in ‘workshops’ with my colleagues working together on the Curating School Seoul and Seoul Reading Room. We reviewed what we want to do and what we can do, discussing at length which aspects of our work bring us fulfillment and happiness, and what our ‘mission statement’ should be.

    Increasingly, I find myself thinking about the meaning of achieving something ‘together.’ Indeed, there aren’t that many things one can accomplish alone.

    During our approximately 7-8 hours of conversation over two days, one particularly memorable comment about art was: regarding the attitudinal aspect of artistic or visual art activities, we can view art as a ‘method of inquiry.’

    The concept of art as a method of inquiry broadens the framework for thinking about art for creators, mediators, and appreciators alike. And it’s something to be grateful for in many ways that there are people with whom I can share these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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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Year in Review] 숫자로 보는 글쓰기 / Jaeyong Park – Writings in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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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글쓰기 업무를 위해 함께 일한 분 50여 분에게 2025년 1월 10일에 발송한 이메일 내용.

    On January 10, 2025, I sent a Year in Review email to 50 plus colleagues who collaborated on writing projects throughou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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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you read and write in English? This email was first written in Korean, which is my first language. I will send you an English version separately.
    If you’re too curious about the content, feel free to use machine translation. Thank you, and I wish you all the best for the new year of the blue snake(乙巳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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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필자로서 저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동료,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박재용입니다.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열흘 째입니다. 인내외양(忍耐外揚). ‘인내심을 발휘해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어수선한 연말을 지나 조금은 차분한 새해를 시작하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12월 (출발 직전까지 취소를 고민했던) 1주일 간의 런던 리서치 트립을 다녀와 소화 중입니다.

    오늘은 2024년 저의 글쓰기 여정을 공유하고, 2025년과 그 이후를 함께 하기 위해 인사 드리며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별적으로 메일 드릴까 했지만, (아래에 전달하는 통번역 ‘Year in Review’ 메일과 동일하게) 단체 메일을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진: 며칠 전 전쟁박물관 앞을 지나며 놀라서 찍은 탄핵 반대와 지지 화환의 행렬. 하나도 빠짐 없이 앞으로 고꾸라져 있거나 뒤로 쓰러진 모습을 보며, 류성실 작가의 전시 《불타는 사랑의 노래》(2022,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본 공손한(?) 화환을 생각했습니다.)

    34만자, 6만자, 8,000단어

    2024년 한 해 동안 제가 쓴 글의 총량입니다. 34만자는 공식적인 지면에 게재된 한국어 글 25편, 6만자는 한 해 동안 7번 발행한 개인 뉴스레터 등 비공식적으로 게재한 한국어 글, 8,000단어는 영어로 쓴 지면 게재 글 6편의 분량입니다. 한 문단 이하의 ‘코멘트’에 가까운 글은 분량이나 횟수를 세는데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2024년에 저는 총 31편 가량의 글을 국내외 매체에 송고했습니다.

    • 이 가운데 90% 가량이 실제 종이로 인쇄되는 매체에 실렸습니다.
    • 예상하시는 바대로, 거의 대부분의 글이 ‘동시대 예술’에 관한 글이었습니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었습니다.

    예외의 글 가운데서도 가장 예상치 못했던 건 1992년 창간된 잡지 《좋은 생각》 강수연 기자님의 요청으로 쓴 여름철 빗속 달리기에 관한 짧은 에세이였습니다. 그리고 무척 뜻깊었는데요.

    사실, 제게는 어릴 적 추억의 잡지가 여럿 있습니다. 어머니의 작업실에서 보던 외국어 디자인 잡지들, 한국어 과학 잡지, 90년대 반짝했던 문화잡지 《이매진》, 《말》이나 《인물과 사상》, 무크지 《아웃사이더》 같은 정치사회 관련 잡지들, 《PC World》 등입니다. 그리고 《Reader’s Digest》나 《좋은 생각》도 참 좋아했습니다. 뭐든 읽기를 좋아했던 어린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잡지’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1년에 한 번 출간되는 《The World Almanac and Book of Facts》 역시 어린 제게는 최고의 ‘정기간행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생각》으로부터의 글쓰기 요청은 기분 좋은 놀라움(pleasant surprise)였습니다. 2022년 《한겨레》 신문 주말판에 신소윤 기자님을 통해 1년 가량 연재했던 달리기 관련 글이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 또한 마찬가지로 기쁜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350시간의 글쓰기

    정확하진 않지만, 2024년 한 해 동안 글쓰기를 위해 온전히 집중한 시간은 약 350시간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깨어 있는 시간의 약 5%에 해당합니다. 온전히 집중을 한 시간만을 센 것이니, 집중을 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 이리저리 없어진 시간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제 삶의 10%는 글쓰기라는 행위에 헌신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글쓰기에 이르는 여정’까지 생각한다면 퍼센티지가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길게 쓴 글 Top 3

    가장 길게 쓴 글은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도록에 쓴 에세이입니다. 19,000자 가량의 글이었는데요. 도록의 전체 편집 방향과 상이한 글을 송고했다가 1/3 가량 대폭 수정을 해서 다시 한 번 쓰게 된 탓에 실제로는 25,000자 정도 분량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참 부족한 모습이지요. 시간이 흘러 실제로 받아본 도록은 정말 크고 무척 두꺼웠는데요. 훌륭한 필자들이 쓴 글 가운데 제 한 마디를 보탤 기회를 주신 권혜인 큐레이터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도록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길게 쓴 글은 몇 년 째 “현대미술 설명서”를 연재 중인 웹 매체 《비애티튜드 매거진》에 쓴 “베네치아의 알곡과 쭉정이들”입니다. 조판을 위해 글자수, 단어수에 맞춰 글을 세밀하게 ‘깍아내야’하는 인쇄 매체와 달리 제약이 덜한 웹 매체의 특성상 분량에 제한이 없다지만, 사실 긴 글을 싣는 건 편집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전종현 편집장님 덕분에 15,000자에 이르는 이 글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긴 글은 《아트인컬처》 2024년 11월호에 게재한 “의도적 미완성 혹은 잘못된 완성”입니다. 2024 부산비엔날레에 대한 리뷰로 쓴 이 글은 13,000자 가량의 분량으로 송고했고, 지면에 맞춰 편집되어 실렸습니다. (모든 비평글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저 ‘좋은 말’ 하려고 쓰지는 않은 이 긴 글은 최수연 에디터께서 편집을 맡아주셨습니다. 말 한 마디 허투루 하고 싶지 않아서 1박 2일 동안 부산에 다시 찾아가 비엔날레를 길게 관람했는데요, 이때 지원, 릴리, 보미 세 사람이 성실한 관람자로 저와 함께 해주었습니다. 이 글은 잡지를 교열하는 교열자 선생님께서 따로 메일로 피드백을 남겨 주시게도 해서, 제게는 무척 뜻깊었습니다.

    확장의 지점들

    제게 글쓰기의 전환점은 몇 년 전에 찾아왔습니다. 글쓰기를 제게 주어진 ‘과제’가 아니라, 제가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창작의 결과’로 여기면서였습니다. 글’도’ 쓰는 게 아니라 글 쓰는 행위가 제 정체성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글쓰기에 대해 제가 주체성을 가진 창작 행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어 외에 영어로도 더 적극적으로 글을 쓰고픈 마음이 큽니다. 서유럽 혹은 미국의 많은 매체들은 아직도 ‘외부’를 다룰 때 그곳의 언어와 문화에 발을 딛고 선 사람보다 그곳을 스쳐가는 방문객들의 손을 빌려 텍스트를 생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 아시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2024-2025년에는 2년간 영국의 미술잡지 《frieze》와 Contributing Writer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24년에는 5편의 글 밖에 기고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에는 좀 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미술/예술이 아닌 다른 분야의 글을 더 많이 쓰고 싶습니다. 적어도 마음만으로는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예컨대, 한국의 ‘에스프레소 바’ 현상에 대한 글같은 것들 말입니다. 혹시 흥미롭게 지켜보는 한국 혹은 국외의 매체가 있으시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올해는 (영미권 매체에서는 일반적인) ‘아이디어 피칭’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 합니다.

    글쓰기에 함께 해 준 아티스트들

    2024년 한 해 동안, 글쓰기를 위해 직접 소통하거나 글의 주인공이 되어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들 중 몇 분은 인터뷰와 스튜디오 방문을 통해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미노루 노마타(《W Korea》인터뷰), 이안 쳉(《frieze》 전시 리뷰), 권지안(대한항공 기내지 《MorningCalm》을 위한 인터뷰), 유해나(《Art in America》 New Talent 2024), 리너스 반 데 벨데(《아트인컬처》 리뷰), 강상우와 이동기(북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록), 다니엘 아샴(《아트인컬처》 전시 리뷰), 제임스 로젠퀴스트(《비애티튜드 매거진》 전시 리뷰), 가브리엘 오로즈코(《W Korea》인터뷰), 김덕희(《frieze》 아티스트 프로필), 나나와 펠릭스(전시 도록 에세이), 우르스 피셔와 미카 로텐버그(《아트인컬처》 ‘FOCUS’ 글), 아니카 이(《frieze》 전시 리뷰) 등.

    직접 시간을 내어준 아티스트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가와 전시에 관한 자료 요청 및 취재에 응해주신 큐레이터, 갤러리스트 등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두 번째 필자들

    글은 필자가 쓰는 게 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에디터가 쓰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로 쓴 글에 이뤄지는 혹독한 에디팅을,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한국어 글에도 그런 거침없는 에디팅이 이뤄지기를 희망하고요. 

    2024년 제 글의 첫 번째 독자이자 두 번째 필자가 되어주신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아트인컬처》의 조재연, 이현, 최수연님, 《W Korea》의 권은경님, 《비애티튜드 매거진》의 전종현님, 《frieze》의 Terence Trouillot, Cassie Packard, Angel Lambo님,  《Frieze Masters》의 Tom Marks, Chris Waywell님, 《Esquire Korea》의 박세회님, 《MorningCalm》의 이기선님, 《월간미술》의 정소영, 강재영님, 《Art in America》/《ARTnews》의 Andy Battaglia님, 《Art Now》의 정규영님, 《Luxury》의 박이현님, 《 Elle Decor》의 윤정훈님, 《웹진 퐁》의 엄제현님, 《좋은생각》의 강수연님, 박세진님 모두 감사합니다.

    2025의 글쓰기

    지난 몇 년 간 제 글쓰기 패턴과 집필 시간을 살펴보니, ‘박재용을 글쓰기 탈수기에 넣으면 1년 동안 40편의 글이 생산된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긴 글’과 ‘짧은 글’은 이 정보에서 그리 큰 변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2024년의 글쓰기 성과는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을 이룬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편, 2025년에는 잠재적인 글쓰기 소재가 될 두 차례 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선,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하와이 트리엔날레를 관람하러 하와이에 다녀옵니다. 

    그리고,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관람을 위해 로마행 편도 비행기표를 마일리지로 끊어두었습니다. 숙소나 한국 복귀편은 아직 미정이고요. 로마에는 5월 7일 저녁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이 두 여행과 관련해 제게 취재를 요청하거나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제게 편히 연락 주세요.

    한편, 2025년의 글쓰기 여정에서 한 가지 새로운 변수는 ‘단행본 쓰기’ 입니다. 최근, 출판사 세 곳으로부터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간 기록’에 관한 책 한 권, 성인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하나, 청소년을 위한 동시대 미술 입문서 하나. 이렇게 세 권에 대한 집필 제안을 받았고, 어떻게든 책을 써보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저를 ‘글쓰기 탈수기’에 넣어야 하고, 매체 기고나 다른 일에 쓸 시간을 줄여 물리적으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제, 제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항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제가 만들어 둔 설문 양식을 클릭해주세요!

    • 글쓰기를 요청하고 싶다.
    • 글쓰기 외 다른 업무를 제안하고 싶다.
    • 추천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
    • 2024년 글쓰기에 대해 피드백을 남기고 싶다.
    • 글쓰기 외에 다른 분야의 ‘Year in Review’도 궁금하다.
    • 새해 인사를 남기고 싶다.

    혹시 본 이메일을 누군가에게 전달(forward)하신다며, 그리고 수신자와 저를 연결시켜주고 싶으시다면, 전달하실 때 제 이메일 주소도 참조란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의 글쓰기 ‘2024 Year in Review’는 여기까지입니다.

    도전적이었던 2024년 한 해 동안 무척 감사했습니다. 2025년과 이후에도 함께 신나는 일들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박재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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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 is a repository of transitory thoughts – as a half-private, half-public documentation ‘before it’s too late.’ All content here are not final. To quote, please check with me before you d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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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ng typing nearby the sea
사진: 유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