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02a-a * 미술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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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 [레이시 이야기] (2020년 2월)
2020년 2월 첫째 날의 [미술아냥] 모임은 배우 스티브 마틴이 쓴 소설 [레이시 이야기](An Object of Beauty, 2010. 번역본 2013년 출간)를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 오늘의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근황 업데이트 (“What’s Making Us Happy This Week / Month?” 라는 질문에 답한다는 느낌으로!) 발제문 함께 읽기 질문 함께 읽기 책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 독서노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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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냥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꿈꾸는 현대미술]
Illustration by Jan Buchczik for Artsy. – https://www.artsy.net/article/artsy-editorial-how-to-teach-your-children-to-care-about-art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꿈꾸는 현대미술] 두 책의 원제는 각각 “Believing Is Seeing: Creating the Culture of Art” 그리고 “S.Z.T.U.K.A.” 입니다. (Sztuka는 폴란드어로 “art”를 뜻합니다. [꿈꾸는 현대미술]은 폴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이요.) 두 책은 각각 1995년 그리고 2010년에 발간되었습니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는 정치, 사회와 관련해 ‘아트’와 문화의 역사를 연구하는 미술사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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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 [월급쟁이, 컬렉터 되다]
트레바리 [미술아냥] 2019년 12월 모임을 위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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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플랜 – 베니스 비엔날레 편 (업데이트 중, 2019/11/18~21)
지옥의 현대미술 캠프, 베니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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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 [예술가의 공부] – 팔로업
2019년 11월 2일, 트레바리 ‘미술아냥’ 1909 시즌 세 번째 모임 팔로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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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 [예술가의 공부](1957/2019)
우리는 비평가의 눈과 관객의 입장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했던 것 같다. 바로 예술가의 입장! (중략) 소설 “산시로”의 산시로처럼 나는 미술을 통해 배우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술은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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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 [영혼의 미술관]
포스팅 커버 이미지: 2015년 청주공예비엔날레 – 알랭 드 보통이 ‘기획’한 특별전 “아름다움과 행복의 예술” 전경. 2019년 9~12월 시즌의 두 번째 모임입니다. 첫 모임에서 읽은 [래디컬 뮤지엄]에 이어,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Art as Theraphy)]를 선택한 것은 사실 조금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송고은, 박재용 두 사람이 “트레바리 모임이 아니었다면 절대 읽지 않았을 책”을 한 번 골라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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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냥 – [래디컬 뮤지엄] – 팔로업
트레바리 “미술아냥” 2019년 9월 시즌 첫 번째 책인 [래디컬 뮤지엄]을 읽고 나눈 대화의 팔로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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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ed: 미술아냥 – [레트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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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ed: 미술아냥 – [동시대 이후: 시간-경험-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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