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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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더 스퀘어] & [아방가르드]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내가ooooooooooooooooo생각한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리ooooooooooooooooooooo트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ㄱOO 님의 독서노트를 인용, 되풀이한 것 (송고은의 노트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방가르드! 무엇일까? 나에게 묻는다면 한 문장으로 “ 동시대를 새로운 예술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일련의 예술가 무리 혹은 그들의 활동”정도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거꾸로 당신이 떠올린 어떤 “아방가르드”함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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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자립, [비장소]
** 커버 이미지 출처는 “Archaeologies of Place: Places, non-places and supermodernity: on the issues of rooting and uprooting” https://www.brown.edu/Departments/Joukowsky_Institute/courses/archaeologiesofplace/7994.html 코로나19로 한 번 연기, 그리고 두 번째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취향의 자립] 2020년 10월 시즌 두 번째 책은 마크 오제의 [비장소] 입니다. 1992년에 나온 책이 21세기가 되어서야 번역 출간된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사실 오제의 책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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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요제프 보이스: 우리가 혁명이다]
뉴욕, 아트포럼 2020년 10월 23일 오후 1:24.아티스트 콜렉티브가 요셉 보이스 조각품을 절도했다고 밝혀독일 아티스트 콜렉티브인 ‘프랑크푸르터 하웁트슐레’가 독일 오버하우젠의 한 전시에서 요셉 보이스의 조각품을 훔쳐 “과거 독일 식민지에 대해 보상하는 상징적 행위”로 탄자니아의 이링가 보마 지역 미술관에 가져다놓았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 “Bad Beuys Go Africa”를 통해… https://www.artforum.com/news/artist-collective-claims-responsibility-for-stolen-beuys-sculpture-84262 송고은의 노트 1.요셉 보이스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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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있냥, [자기만의 방]
커버의 이미지는 1929년도에 출간된 [자기만의 방] 초판본입니다. 현재 유통가는 약 4,000 미국 달러. “이것은 바라건대 당신에게 연 500파운드의 수입이 있어야 탐구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2010년대 말을 기준으로, 연 500파운드는 약 41,000미국 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대략 4,500만원에서 5,000만원 가량 되는 돈이에요. 세후 수령금액이라고 생각하면, 한국에서의 연봉 기준으로는 약 연 6,000만원 가량 되는 돈입니다(!). TMI를 뒤로하고,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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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다른 방식으로 보기]
미술아냥 2020년 9월~12월 시즌 첫 책, [다른 방식으로 보기]. 원전은 [Ways of Seeing](Penguin Books, 1972), 한글판인 열화당본은 2012년 1쇄 출간. 존 버거(John Berger, 1926~2017)는 영국의 비평가, 소설가, 화가. 위키백과 (국문 링크) 버거의 다른 저서, [본다는 것의 의미(About Looking)] 역시 한글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음. (2020년, 동문선에서 개정판을 출간. (국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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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있냥, [생애최초주택구입표류기] & 디렉터리 매거진, “취향의 자립”
2020년 8월 취향있냥 모임을 위한 발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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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다시 [해석에 반대한다]
2020년 8월 미술아냥 모임을 위한 발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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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취향있냥, 2020년 8월의 책
취향있냥 – 2020년 8월 모임에서 읽을 두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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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나의 사랑 백남준]
송고은, 박재용의 발제 노트를 읽고, 곧장 시작합니다! 몇 해전인가 해외 비평가가 나에게 묻길, 한국 사람들은 백남준을 ‘한국인’으로 생각하느냐?라고 했다. 그때는 당연하게도 또 별 망설임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이후에는 종종 그 질문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들이 맴돈다. 그는 인류사에서 가장 빠르고 어지럽게 흘러간 시간의 대부분을 살아냈다. 그점이 백남준을 ‘백남준’으로 만든다. 1932년에 태어난 백남준, 한국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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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있냥, [생각을 빼앗긴 세계]
트레바리 모임 [취향있냥] 2020년 7월 2일 모임. 오늘의 책은 [생각을 빼앗긴 세계]. 2020년 5월~8월 시즌의 세 번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