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김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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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냥, [1945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
윤진섭 (미술평론가) “문화의 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높은 울타리 안 미술과 통섭의 시대”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 “검열 잔혹사, 더 이상 안 된다” 김찬동 (전시기획자) “큐레이터의 전문성과 윤리 문제” 바르토메우 마리 (독립큐레이터) “국제무대를 향한 전시와 담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위기를 벗어날 일곱 가지 방안” 이숙경 (테이트 미술관 큐레이터) “한국미술의 ‘다른 이야기들’” 윤 익 (미술문화기획자) “미술애호가를 양성하는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