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취향! [돈가스의 탄생] 쩝쩝박사 챌린지

여러분, [돈가스의 탄생], 잘 읽고 계신가요?

아무렇지 않게 맛보며 즐기고 있는 음식 하나 하나에는 생각보다 많은 맥락이 담겨 있지요. [돈가스의…와 함께] 이 사실을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길 바라며…

쩝쩝박사 챌린지

를 제안합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모임을 좀 더 즐겁게 해줄 질문들이 되리라 생각해요.

그럼, 아래 두 가지를 화두로 제안합니다!

(1) 미식가 혹은 문화인류학자 모드로 최근에 먹은 돈까스에 대해 몇 마디 평가를 써보기. (그리고 그 결과를 독서 노트에 공유하기.) 잠시 자신의 진짜 자아(?)를 내려놓고, ‘맛집 블로거’로 빙의해주셔도 좋겠습니다.

(2) 일상에서 맛보고 즐긴 (즐기고 있는) 식음료에 대해 유래와 기원을 찾아보기 (그리고 그 결과를 독서 노트에 공유하기)

여기까지입니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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